http://www.bobaedream.co.kr/view?code=jebo&No=19497&rtn=%2Flist%3Fcode%3Djebo
2013년 2월식, 21,483km 탔는데 ...
외부충격 없이 바퀴 볼트 풀어져, 유사사례 계속 발생우려!
르노삼성측은 4개월 넘게 방치하며 "나 몰라라" 소비자 우롱 ...
원인규명 없으면 소비자 피해만 늘어!
유사 사례 잇다라
[1] http://blog.naver.com/dlsxprmfk?Redirect=Log&logNo=90106943654
주행 중, 바퀴 축이 부러진 "NEW SM5"
2010년 4월식 / 주행거리 20,000km 약간 넘음
[2] http://blog.naver.com/dlsxprmfk?Redirect=Log&logNo=90106943654
"뉴 SM5 로어 암 사고"
< 뉴스발표자료 > :
[1] 차량의 품질·성능은 소비자의 생명과 직결되고 소비자 보호야말로 업체의 핵심 경쟁력인 만큼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2]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3&oid=001&aid=0006583842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31109102708951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상략
한국소비자원은 2011년부터 지난 8월까지 접수한 국산 자동차 관련 소비자 피해는 모두 2천160건이라고 7일 밝혔다.
판매대수 대비 피해건수가 가장 많은 업체는 쌍용자동차로 1만대당 평균 18.4건의 피해사례가 접수됐다.
이어 르노삼성자동차 17.3건, 한국 지엠 11.2건, 기아자동차 4.4건, 현대자동차 3.6건 등 순이었다.
대형 승용차 부문에서는 쌍용차의 '체어맨'이 만대당 26.4건의 피해를 기록해 가장 많았고, 중형차 가운데는 르노삼성자동차의'SM5'가 18.8건으로 1위였다.
.......................중략
한편, 소비자원이 배기량 2천㏄급 국산 대표 중형차의 신차 판매가와 수리가 잦은 앞·뒤범퍼와 사이드미러에 대한 교체 수리비를 조사한 결과, 한국지엠의 '말리부'와 르노삼성의 'SM5'의 수리비가 판매가의 3.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하략.
kyunghee@yna.co.kr
'결함 문제 > 르노' 카테고리의 다른 글
SM5 엔진 탈출사고 (0) | 2014.07.16 |
---|---|
SM5 에어백 미전개 (0) | 2014.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