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이후에 BMW 화재가 총 7건이 보고가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를 보시면, 정말 많은 브랜드의 차종들이 화재가 발생하기 때문에,
차량의 화재는 그렇게 신기하거나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2달 사이에 총 7건, 3주 사이에 총 6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도 신기할 뿐더러..
그게 모두 같은 브랜드라는 점이 좀 주목될만한 점인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는 해외에서도 이런 사례들이 발생하는지를 알아봐야 할 거 같습니다.
날짜 |
차종 |
장소 |
특이한 점 |
10월 1일 |
750Ld |
서울구 양평동 |
구입한 다음날 |
10월 25일 |
520d |
서울 동부간선도로 |
|
11월 3일 |
520d |
서울 방화대교 |
리콜후 첫 운전 |
11월 4일 |
GT 550i |
광주 강진군 |
리콜후 집으로 가던길 |
11월 5일 |
520d |
서울 상암동 |
전손처리 부활차량 추정 |
11월 7일 |
525i |
경기 구리시 |
|
11월 8일 |
735i |
경기 의왕시 |
2003년식 |
기사 :
구입 하루만에 불난 ‘BMW’도 있었다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5111001071121092001#_ad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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